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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우만기' CP "시청률 1위 비결? 디즈니랜드 같은 매력有"

[OSEN=하수정 기자] '우리가 만난 기적'이 3회 만에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배경수 CP가 "출발이 좋은 것 같고, 디즈니랜드 같은 매력이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전 KBS2 '우리가 만난 기적' 배경수 CP는 OSEN에 "시청률 1위를 살짝 기대하기도 했는데, 정말 1위를 해서 기쁘다. 앞으로 우리 드라마가 얼마나 화제 몰이를 하고, 시청률이 나올지 관심이 많을 텐데, 어쨌든 스타트가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우리가 만난 기적' 3회는 11.2%(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1회는 8.2%, 2회는 9.2%를 기록하더니, 방송 3회 만에 모든 경쟁작을 제치고 동 시간대 1위로 올라섰다.


배경수 CP는 "종합 상품 같은 드라마다. 스토리가 단일 톤이 아니고 가족극이면서, 동시에 시청자층이 다양하게 유입될 수 있는 요소가 있는 것 같다. 장르 역시 코믹, 멜로, 휴먼 등 여러 가지 코드가 들어가 있다고 본다. 디즈니랜드에서 온 가족이 재밌게 놀 수 있는 것처럼, 다양한 연령층이 볼만한 대중성을 갖고 있지 않나 싶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JTBC '힘쎈여자 도봉순' '품위있는 그녀'를 끝낸 백미경 작가는 KBS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손을 내밀어 신작을 함께 하게 됐다. 이에 대해 배경수 CP는 "초반에 대본을 보고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한 게 맞다"며 현재 10회까지 대본이 완성돼 있다고 덧붙였다.

시청률 목표에 대해 배경수 CP는 "원래 1차 목표가 15%다. 만약 15%를 넘으면, 조금 더 욕심이 생길 것 같다. 최근 지상파에서 20%를 돌파한 미니시리즈가 거의 없는데, 우리 드라마가 계속 사랑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가 만난 기적' 3회 엔딩에서는 선혜진(김현주 분)이 남편 송현철A(김명민 분)를 향해 "당신 송현철 아니잖아"라며 정체를 의심해 4회 내용을 궁금하게 만들었다./hsjssu@osen.co.kr

[사진] '우리가 만난 기적'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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