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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뮤직] "아쉬운 점이 없다"…트와이스, 한계없는 성장

[OSEN=정지원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한계 없는 성장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그래서 더 무섭고 대단한 기세다. 

트와이스는 9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보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를 발표하며 컴백했다.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동명의 타이틀곡은 공개 직후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트와이스는 '왓 이즈 러브'를 통해 지난해 차트개편 이후 걸그룹 중 첫 진입 1위의 기쁨을 안았다. 박진영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같은 소식을 알리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트와이스의 기세가 더욱 무서운 건 4년차를 맞이했음에도 그 성장세에 한계가 없다는 점이다. 매 활동마다 기록을 경신했고, 모든 노래가 히트곡 반열에 올랐다. 사실 말이 좋아 '8연속 홈런'이지, 현 걸그룹과 보이그룹 다 합쳐도 이같은 결과물 내긴 쉽지 않다. 

음원차트 올킬은 물론이요, 음반 및 유튜브에서도 호성적 이어가고 있다. '왓 이즈 러브'는 선주문량만 35만장을 기록하며 자체최고기록을 경신했다. 걸그룹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판매량)의 성패를 좌우하는 기준이 3만장 정도임을 미뤄봤을 때, 트와이스의 그것은 애초부터 차원이 다르다. 

유튜브 역시 마찬가지. 공개 16시간만에 971만뷰를 기록했다. 20시간 내로 1000만뷰 돌파가 확실시된다. 국내 아이돌 그룹을 모두 모아도 트와이스의 유튜브 조회수 추이는 TOP3 안에 든다. 보이그룹 못지 않은 탄탄한 해외 팬덤을 거느린 덕이다. 

데뷔곡이 역주행으로 정상에 오르고, 두번째 활동곡 '치어 업'으로 대상을 거머쥐고, 세번째 활동곡 '티티'로 열도를 뒤집어놓는 등 트와이스는 데뷔 1년만에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고 성장을 마치는 듯 했다. 하지만 그들의 성장세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오히려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는 평이 맞을 정도로, 트와이스는 그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음악으로 한계 없는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과연 트와이스의 기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대중은 물론 업계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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