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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프리뷰] 정용운-윤규진, 누가 먼저 첫 승 할까

[OSEN=이상학 기자] 누가 먼저 첫 승을 할 것인가.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치러지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2차전 선발투수로 각각 KIA 좌완 정용운(27), 한화 우완 윤규진(34)이 등판한다. 

KIA 정용운은 지난해 5선발과 중간을 넘나들며 쏠쏠하게 활약했다. 지난해 25경기에서 59⅓이닝을 던지며 3승2패 평균자책점 5.92를 기록했다. 

올해는 2경기에 나와 1승 평균자책점 5.63. 지난달 29일 광주 삼성전에 선발등판, 5이닝 2피안타 5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그러나 4일 문학 SK전은 3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5실점 조기 강판. 

지난해 한화를 상대로는 3경기에 나서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3경기 모두 구원등판, 1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실점했다. 

한화 윤규진은 지난해 선발과 구원을 넘나들며 36경기에서 8승7패2홀드 평균자책점 5.22를 기록했다. 선발로 5승을 거두며 로테이션에 안착했다. 

그러나 올해 출발은 좋지 않았다. 지난달 27일 마산 NC전 선발로 나섰으나 3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2사구 4탈삼진 6실점(3자책)으로 무너지며 패전투수가 됐다. 

팀 로테이션 사정상 이튿날 1군 엔트리 말소된 윤규진은 15일을 푹 쉬고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해 KIA 상대로는 2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5.68을 기록했다. /waw@osen.co.kr

[사진] 정용운-윤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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