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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커피 한 잔] 문가비 "먹고 싶은 음식 다 먹고, 하루 2시간씩 운동"

[OSEN=김보라 기자] 모델 출신 문가비의 몸매 관리 비법은 무엇일까. 온몸에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라인을 자랑하기에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여성들이라면 분명 그 비법이 궁금할 터다.

올리브TV 예능 ‘토크몬’에서 눈도장을 찍은 문가비는 온스타일 예능 ‘겟 잇 뷰티’에서도 출연자로서 활약 중이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섹션TV’에 출연해 몸매 자신감부터 혼혈, 성형 등 각종 소문에 솔직하게 해명하며 다시 한 번 높은 관심을 받았다.

문가비는 11일 오전 OSEN에 어제(10일)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기분이 너무 좋다. ‘토크몬’ 이후 다시 한 번 화제가 된 것 같아 신이 난다”는 소감을 남겼다.

그는 이어 몸매 관리 비결을 추가로 전했다. “식단은 정해져있다기보다 먹고 싶은 음식을 다 먹고 하루에 2시간씩 매일매일 운동을 하고 있다”며 “음식에 굉장히 까다로운 편이고 맛있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내겐 아침식사가 가장 중요하다. 식단관리는 버릇처럼 습관이 돼 억지로 특정 음식만을 섭취한다든지 굶는 것은 절대 하지는 않는다”라고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밝혔다.

문가비는 몸매를 위해 절대 해선 안 되는 것들이 있다고 강조했다. “음식을 먹고 나서 곧바로 눕거나 자는 것은 절대 할 수 없다. 물론 저는 해본 적도 없다”며 “배부르면 잠을 못 자는 편이다. 먹었으면 반드시 5시간 정도 소화를 시켜야 한다. 그리고 자기 전에 2시간 운동은 무조건, 무슨 일이 있어도 빼먹지 않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금기 음식이 없는 대신 편식이 심하다는 그녀는 “좋아하는 음식은 질리도록 먹는데 싫어하는 음식은 아예 먹지 않는 거 같다. 싫어하는 해산물과 쌀을 즐기지 않고 대신 빵과 같은 밀가루 음식과 고기를 아주 좋아한다”는 취향을 밝혔다.

2011년 미스월드 비키니대회 우승자이자 ‘한국의 나오미’ ‘한국의 포카혼타스’라는 수식어를 가진 문가비는 쟁쟁한 스타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고 가식 없이 솔직한 매력녀이다. 그는 자신의 장점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저만의 매력은 당당함과 의외성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가진 매력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한다. 하하. 내가 가진 매력을 스스로 말하고 인정한다는 것이 힘든 것일 수 있지만 어찌 보면 가장 당연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어떤 사람들보다 내 자신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뿐이다(웃음).”

일각에서는 자기애(愛)가 강하다며 언짢은 마음을 드러내기도 한다. 이에 문가비는 “악플에 의연하다기 보단 그냥 악플보다 칭찬에 훨씬 더 관심이 많다. 매일 똑같은 칭찬일지라도, 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고 나를 기분 좋게 만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절대 복잡한 사람이 아니다. 굉장히 단순하기 때문에 좋은 것만 듣고 보고 내가 알고 보는 것만 믿는다. 악플은 한쪽 귀로 흘리고 잊힌다. 그런데 칭찬은 계속 마음속에 남아 있다”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드러냈다./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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