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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프리뷰] 김대현, SK전 징크스 떨치고 첫 승 도전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선발 김대현이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SK의 홈런군단을 막아야 한다.

김대현은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K전 선발로 나선다. 올 시즌 4번째(1경기 불펜) 등판. 시즌 첫 경기인 NC전에선 패전 투수가 됐고, KIA 상대로 5.2이닝 3실점으로 승패없이 물러났다.

지난 8일 롯데전에 불펜으로 나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8회 2-2 동점에서 올라와 패전 투수가 될 뻔 했다. 1사 만루 위기를 만들고 내려갔고, 김지용이 병살타로 막아냈다.

류중일 감독은 "선발 등판이 뒤로 밀리면서 공을 안 던진 시간이 좀 됐다. 불펜 피칭을 하는 대신 실전 경기에 짧게 던지려는 계획이었다"고 설명했다.


SK 홈런타자를 경계해야 한다. 김대현은 SK전 통산 성적이 4경기(11이닝) 1승1패 평균자책점 5.73이다. 모두 지난해 상대한 결과다.

지난해 4월(잠실)에 4이닝 7실점 패전 투수가 되면서 평균자책점이 높다. 당시 잠실구장에서 홈런 2방을 비롯해 10피안타를 맞으며 대량 실점했다. 한동민과 김동엽에게 홈런을 허용했다. 그러나 7월(문학)에 5.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따냈고, 2차례 불펜으로 등판한 경기에서도 무실점을 기록했다.

김대현은 140km 후반의 직구와 슬라이더가 주무기다. 첫 경기에서 볼넷과 사구가 많았던 김대현은 NC전 패배 후 "안 맞으려고 조심하기 보다는 내 공을 믿고 자신있게 승부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자신의 공을 믿되, 안정된 제구력을 선보여야 한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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