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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프리뷰] 피치 올리는 헥터, 한화에 3연승 도전

[OSEN=이상학 기자] 피치를 올리고 있는 헥터 노에시가 3연승에 도전한다.

KIA는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와 원정경기 선발투수로 헥터를 예고했다.

올해로 KBO리그 3년차가 된 헥터는 검증된 외인 투수. 2016년 15승5패 평균자책점 3.40, 지난해 20승5패 평균자책점 3.48로 활약했다. 2년 연속 200이닝 이상 소화한 이닝이터이기도 하다.

올해도 시즌 3경기에서 2승을 거두며 평균자책점 4.42를 기록 중이다. 시즌 개막전이었던 지난달 24일 광주 KT전에는 5⅓이닝 4실점으로 흔들렸지만 30일 잠실 LG전 6이닝 2실점, 6일 광주 넥센전 7이닝 3실점으로 회복세에 있다.


한화를 상대로도 강하다. 2016년 4경기 1승1패 평균자책점 2.48로 호투했고, 지난해에도 5경기에서 4승1패를 거두며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했다. 정근우와 이용규가 헥터에게 타율 1할44푼3리로 약했다.

한화에선 키버스 샘슨이 선발로 나온다. 4일 휴식 등판. 올 시즌 3경기에서 승리없이 3패 평균자책점 9.22로 극도의 부진을 보이고 있는 샘슨은 가장 최근인 7일 수원 KT전에서 5이닝 2실점으로 그나마 괜찮은 투구를 했다.

미국 마이너리그 시절 선발 4일 휴식 로테이션을 돌았던 샘슨의 루틴에 맞춰 이날 KIA전에 나온다. 달라진 등판 간격이 샘슨의 반등 계기가 될지 지켜볼 일이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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