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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프리뷰] '5연패 수렁' NC, 정수민이 구세주 될까

[OSEN=이종서 기자] NC 다이노스는 5연패 수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NC는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wiz와 팀간 3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NC는 5연패 중이다. 앞선 KT와의 2차례 경기에서도 모두 패배하면서 싹쓸이 패배 위기에 몰렸다. 반등이 필요한 상황. 선발 투수로 정수민이 나선다. 올 시즌 정수민의 시즌 첫 선발 등판.

정수민은 올 시즌 4차례 구원으로 나와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8.31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에서의 두 차례 등판에서는 3⅔이닝 무실점으로 좋았지만, 두산을 상대로 나선 두 경기에서는 ⅔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KT를 상대로는 지난 2016년 한 차례 나왔지만,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하고 1안타 3사사구 3실점으로 흔들렸다. 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 과연 정수민이 팀의 연패 수렁을 건져올릴 지 주목된다.

이에 맞선 KT에서는 박세진이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박세진은 지난 5일 넥센전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김진욱 감독도 "정규시즌에서 몸 상태가 매우 좋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을 정도. 첫 등판의 활약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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