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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프리뷰] 백정현과 삼성 모두 승리에 목마르다


[OSEN=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좌완 백정현이 시즌 첫 승을 향한 세 번째 도전에 나선다. 무대는 12일 대구 두산전이다. 

백정현은 정규 시즌 두 차례 마운드에 올랐으나 1패를 기록했다. 3월 27일 광주 KIA전서 정규 시즌 첫 등판에 나섰고 4⅓이닝 4실점(9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4탈삼진)으로 고배를 마셨다.

그리고 5일 창원 NC전서 퀄리티 스타트(6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를 달성하는 등 선발 투수로서 제 역할을 다 했으나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두산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이틀 연속 패배를 당한 삼성은 3차전서 반격을 노린다. 좌완 백정현이 반격의 선봉장 역할을 맡아야 한다. 지난해 두산전서 4차례 등판해 1홀드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 0.00을 기록할 만큼 투구 내용은 좋았다.

하지만 두산 타선은 결코 만만치 않다. 과거 씨름부와 육상부의 조합이라고 표현할 만큼 짜임새가 좋다.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 삼성은 갈 길이 바쁘다. 지난해처럼 무기력하게 무너지는 경우는 줄어들었으나 뭔가 살짝 부족한 느낌은 지울 수 없다. 

3일 잠실 LG전 이후 6연승 행진을 이어가는 두산은 우완 이용찬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두 차례 등판 모두 승리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2.08.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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