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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프리뷰] ‘6연패’ NC, 산체스 넘고 분위기 반등할까

[OSEN=김태우 기자] 6연패에 빠진 NC가 심기일전을 다짐한다. 다만 상대의 에이스급 투수를 넘어야 하는 과제를 풀어야 가능하다.

시즌 초반 단독 선두를 달리는 등 순항했던 NC는 최근 6연패에 빠지며 승률이 5할선으로 후퇴했다. 지난 4월 5일 마산 삼성전에서 패한 후 두산과의 2경기, 그리고 KT와의 3경기에서 모두 지며 수렁에 빠졌다. 더 이상 밀리면 안 된다.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시점에서 인천 원정에 나선다.

이날 선발은 로건 베렛(28)이다. NC 선발진에서 믿을 만한 투수다. 지난 3경기에서 16이닝을 소화하며 1승1패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하고 있다. 땅볼을 유도하는 지저분한 패스트볼 움직임이 좋다. 다만 직전 등판인 7일 잠실 두산전에서는 5⅓이닝 4실점(3자책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피안타율은 2할1푼1리로 낮지만, 이닝소화에 있어 아직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3경기에서 모두 6이닝 미만을 던졌다. 자연히 아직 퀄리티스타트도 없다. 팀 불펜 사정이 썩 좋지 않다는 것을 고려하면 베렛이 긴 이닝을 넉넉하게 끌고 가야 한다. 최근 SK 방망이가 다소 침체에 빠져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이에 맞서 연패 탈출에 도전하는 SK는 우완 파이어볼러 앙헬 산체스(29)가 선발로 나선다. 산체스는 시즌 첫 3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2승 평균자책점 1.42의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최고 150㎞대 중반의 빠른 공과 커터,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자랑한다.

SK도 12일 잠실 LG전에서 끝내기 역전패를 당해 후유증이 있다. 결국 산체스가 분위기를 바꿔줘야 한다. 시작된 상대 팀의 분석을 어떻게 이겨낼지도 관심이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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