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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중국 올스타전 즐기는 방법 #드레스 #남자친구

[OSEN=한용섭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30)이 중국여자배구 올스타전 행사에 참가 중이다. 김연경은 13일 올스타전 팬 미팅 행사, 레드카펫 만찬에 참석했다. 이어 14일에는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2017~2018 중국여자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최종 7차전 역전패로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김연경이 올스타전을 즐기는 모습이 중국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올스타 팬 미팅에 참석한 김연경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김연경은 미니마우스 같은 대형 리본이 달린 머리띠를 한 사진이 실렸다.


레드카펫 만찬을 앞두고 김연경은 "한국리그에서는 올스타 레드카펫 행사가 없다. 조금 놀랐다"며 "한국 사람들은 항상 옷차림에 관해서는 자신들만의 아이디어가 있다. 나는 레드카펫 만찬에 순수한 드레스를 입을 생각이다"고 말했다. 레드카펫 만찬에서 김연경은 하얀색 블라우스와 검은색 드레스로 심플한 멋을 냈다.


# 중국 남자친구

김연경은 팬 미팅 행사에서 만난 중국 남자국가대표 쟝첸과 사진을 찍어 자신의 트위터에 #내 중국 남자 친구(My Chinese boyfriend)라는 해시태그로 올렸다. 장난이었다. 그러자 쟝첸은 #안녕 여신(Hi goddess) 으로 화답했다.

이에 과거 중국 여자국가대표였던 양하오는 "너무 많은 남자 친구"라고 농담 댓글을 달았다고 한다. 중국 남녀 선수들과도 스스럼없이 친분을 나누는 김연경이다. 사교성도 세계 최고.


중국 언론의 관심사도 김연경의 다음 행선지다. 시나스포츠는 "현재 김연경은 다음 시즌의 행방을 밝히지 않았으며 중국에 남아 있을지 여부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며 "김연경은 2011년부터 2017년까지 터키 페네르바체에서 뛰었다. 지난해 5월 상하이에 입단하며 연봉 80만 달러를 받았다"고 전했다.

김연경은 중국리그에서 종합득점 2위, 공격 3위, 블로킹 12위, 서브 에이스 3위, 수비 8위 , 서브 리시브 8위 등 공수에 걸쳐 다재다능함을 자랑했다. 시나스포츠는 "세계적인 공격수의 데이터와 수준을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김연경은 중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는 것이 국가대표로서 마지막 목표다. 도쿄올림픽이 마지막 국가대표 경기가 될 것"이라며 "중국에서 행복한 시즌을 보냈다. 다음 시즌에 상하이에서 계속 함께할 지를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orange@osen.co.kr

[사진] 김연경 트위터, 중국 시나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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