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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프리뷰] 윤성환, 삼성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 도전

[OSEN=이상학 기자] 구단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 도전이다. 

삼성의 영원한 에이스 윤성환(37)은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삼성 프랜차이즈 최다승 기록이다. 배영수가 갖고 있는 삼성 통산 124승 기록에 1승 차이로 다가선 것이다. 공교롭게도 상대팀 한화에서 배영수가 선발로 나와 더욱 흥미로운 대결이 성사됐다. 

윤성환은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와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이날 승리를 거두면 개인 통산 124승이 된다. 

삼성 소속으로 역대 통산 최다승 기록은 배영수(한화)가 갖고 있다. 배영수는 지난 2000년부터 2014년까지 15년간 삼성에서 통산 124승을 쌓았다. 삼성 소속 최다승 기록. 

여기에 윤성환이 도전장을 내민다. 지난 2004년 삼성에서 데뷔한 윤성환은 올해로 1군 13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8번의 두 자릿수 승수 시즌으로 꾸준함을 보였다. 

올 시즌은 3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5.60을 기록 중이다. 개막전에서 승리투수가 됐지만 이후 2경기는 노디시전. 지난 7일 문학 SK전은 6이닝 3실점이었다. 

이에 맞서는 한화에선 공교롭게도 124승 기록을 갖고 있는 배영수가 선발로 나선다. 배영수는 올 시즌 2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9.64를 기록 중이다. 첫 등판이었던 지난달 28일 마산 NC전 6이닝 2실점 호투했지만, 3일 대전 롯데전에는 3⅓이닝 8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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