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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프리뷰] 소사-고영표, 간절한 첫 승 맞대결

[OSEN=이종서 기자] 좀처럼 잡지 못하고 있는 첫 승. 이번에는 잡을 수 있을까.

LG 트윈스와 kt wiz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팀 간 2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전날 LG가 3-1로 승리한 가운데, LG는 소사를, KT는 고영표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나란히 아직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소사는 앞서 등판한 3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20이닝동안 7실점 4자책을 하며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하고 있다. 호투를 펼치고 있지만 계속해서 승리가 불발되고 있는 상태. 타자들의 도움이 절실하다. 지난해 KT를 상대로는 1승 1패 평균자책점 5.40로 좋지 않았다. 지난해보다 한층 강력해진 KT 타선을 얼마나 막아내냐가 관건이다.

고영표는 3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6.89를 기록하고 있다. 눈에 띄는 성적은 썩 좋지 않지만 점점 안정적을 찾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최근 최근 등판이었떤 지난 8일 한화전에서는 6이닝 3실점으로 첫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해 LG를 상대로는 1승 2패 평균자책점 2.45로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투구 내용이 좋았던 만큼,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마운드에 오른다.

한편 이날 잠실구장에는 비 예보가 있다. 경기 개시 여부가 미지수일 뿐더러, 개시가 된다고 해도 선수들 컨디션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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