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국,'역동적인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14 19: 59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2사 주자 1,2루 넥센 김민성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두산 박치국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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