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ASL 시즌5' 16강 C조 경기가 열렸다. C조는 임홍규 이제동 김윤중 김정두 등 쟁쟁한 선수들이 포진했다.
아프리카TV APL서 인터뷰어를 하고 있는 이현경 아나운서가 이번 시즌부터 ASL에서도 인터뷰어도 나선다. 이현경 아나운서가 미소를 띄우며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이현경 아나, '화사한 미소' (ASL)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8.04.15 19: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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