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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돌풍을 바라보는 사사키의 평가는

[OSEN=손찬익 기자] 현역 시절 특급 소방수로 명성을 떨쳤던 '대마신' 사사키 가즈히로가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의 투타 만점 활약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일본 무대에서 투타 겸업을 하며 빼어난 활약을 펼친 오타니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던졌다. 시범경기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혹평을 받기도 했으나 베이브 루스를 연상케 할 만큼 투타에서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중이다.

올 시즌 두 차례 등판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2.08의 평균 자책점에서 알 수 있듯 투구 내용도 좋았다. 그리고 타석에 들어서면 괴물로 탈바꿈했다. 3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는 등 타율 3할6푼7리(30타수 11안타) 3홈런 11타점 5득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6일 일본 스포츠 전문지 '베이스볼킹' 인터넷판에 따르면 야구 평론가로 활동중인 사사키는 오타니의 활약에 대해 "굉장하다. 160km를 던지는 투수는 세계 어디에 찾아봐도 극히 드물다. 투수 뿐만 아니라 타자로서 능력도 아주 뛰어나다. 오타니 만한 타자는 없다"고 호평했다.

한편 사사키는 일본 프로 통산 252세이브, 메이저리그 통산 129세이브를 올리며 최고 마무리로 명성을 떨쳤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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