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악수 나누는 문경은-이상범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16 21: 01

서울 SK의 외곽포가 불을 뿜었다. 외곽포는 챔피언으로 향하는 지름길이었다.
SK는 16일 원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98-89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 후 SK 문경은 감독이 DB 이상범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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