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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리뷰] 종영 '와이키키' 세 커플, 일도 사랑도 해피엔딩 될까

[OSEN=김보라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세 커플의 마지막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1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극본 김기호, 연출 이창민) 19회에서는 강동구(김정현 분), 이준기(이이경 분), 봉두식(손승원 분)과 더불어 한윤아(정인선 분), 강서진(고원희 분), 민수아(이주우 분)의 일상에 반전이 찾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를 겪은 사람은 준기. 생계형 단역 배우인 그는 믿고 보는 배우를 꿈꾸며 오랜 시간 무명배우의 길을 걸어왔지만, 드디어 이날 대형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선배 배우 덕분에 프로야구 시구를 할 기회를 얻었고 남자가 하기 쉽지 않은 폴 댄스 시구로 대중에 인지도를 올렸다. 덕분에 그를 알아보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하지만 서진과의 열애엔 금이 가고 말았다.

소속사 대표가 신디와 난 열애설에 해명할 기회를 주지 않았고, 그가 인터뷰를 통해 “여자친구가 없다”고 밝히면서 상처를 안긴 것이다. 참다 못하 서진은 “우리 생각할 시간을 갖자”면서 차가워진 마음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두식과 수아의 관계는 한층 가까워졌다. 쇼핑몰을 운영하며 옷까지 직접 디자인 하는 수아가 두식에게 어울리지 않는 의상을 선물하며 입으라고 강요한 건데, 말도 안 되는 부탁도 들어주며 착한 마음씨를 드러낸 그에게 마음을 빼앗긴 것이다.

수아는 겉으론 “돼지”라고 부르며 차갑게 굴었지만 뒤에 가서는 그와 이름 점괘를 치는 등 감출 수 없는 호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두 사람이 진지한 관계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마지막 회를 앞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되는 일 없던 윤아에게 전 남편이 찾아오는 일이 벌어졌다. 혼자서 딸 솔이를 양육하며, 동구와 사랑을 키워온 윤아는 이제는 책임지겠다며 찾아온 전 남편을 보고 어찌할 바를 몰랐다.

동구가 윤아의 곁에서 항상 도움을 주고 힘들 땐 마음의 위로까지 해줬기 때문에 남편에게 금세 돌아갈 순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회에서 이들의 관계가 확실하게 결론이 날 전망이다. 세 커플이 일과 사랑에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urplish@osen.co.kr

[사진] ‘으라차차 와이키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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