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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아직도 설레" '동상2' 이무송♥노사연, 25년차 부부의 사랑법

[OSEN=이지영 기저] 노사연이 아직도 남편을 보면 설렌다고 소녀같은 마음을 전했다. 보라카이로 여행을 떠난 이무송, 노사연 부부. 노사연은 남편의 수영하는 모습에 사랑을 느꼈고, 이무송은 노사연이 수영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자신의 사랑을 표현했다. 25년에도 여전히 티격태격, 알콩달콩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미소를 불렀다.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는 보라카이로 여행을 떠난 이무송과 노사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저녁을 먹으며 서로의 속마음을 이야기했다.

노사연은 이무송에게 "당신 앞에서 늘 여자이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노사연은 자신과 결혼한 이유를 물었고, 이무송은 "사랑했으니까 결혼했지. 그리고 엄마처럼 나를 포용해주고 언제나 내 편이 될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노사연은 "서로 바라는 바가 달랐네. 난 당신에게 기대고 싶어서 결혼했는데.."라고 말했다. 다음날 두 사람은 수영을 했다. 노사연은 "남편에게 처음 반한 게 수영장에서다"고 말했다. 이무송은 과거 수영선수였고, 날렵한 수영 실력을 자랑했다. 노사연은 "이후 남편을 클럽에서 만났는데, 그때 춤 추는 모습에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노사연은 이날 남편이 수영하는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노사연은 "결혼 후 이렇게 수영을 할 일이 없었다. 아직도 남편 모습을 보면 설렌다"고 수줍어했다. 무뚝뚝한 이무송도 노사연이 수영을 시작하자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사랑을 표현했다.

/ bonbon@osen.co.kr

[사진] '동상이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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