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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키스먼저' 감우성♥김선아, 악연도 삼켜버린 사랑

[OSEN=이지영 기자] 김선아가 감우성과의 지독한 악연에도 불구하고 그를 사랑한다고 밝혔다. 뒤늦게 감우성의 과거 행적을 알게 된 오지호, 그는 김선아에게 미쳤다고 뺨까지 때렸다, 김선아는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한다"고 절박한 사랑을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SBS 월화극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다시 동거를 시작하는 무한(감우성)과 순진(김선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한은 순진의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하지만, 순진의 변호사가 나타나지 않는다. 변호사는 아폴론 제과 회장(박영규)에게 매수된 것.

결국 재판은 미뤄지고, 아폴론쪽 변호사는 무한과 순진에게 비아냥거린다. 무한은 변호사를 따로 불러 "우리가 원하는 건 돈이 아닌 진정성 있는 사과다. 만약 사과하지 않을 경우 국민들에게 사과를 하는 사태가 벌어질 것"이라고 협박했다.

순진은 무한과 동물원 데이트를 하며 "이제 당신을 사랑해볼까 한다. 용서는 천천히 할거다. 내가 용서할 때까지 살아라"고 한다. 두 사람은 다시 동거를 시작하고, 붙어다니며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경찰서에 갇혔던 경수(오지호)는 무한의 도움으로 풀려난다. 풀려나는 날 상대 변호사는 경수에게 무한이 과거 했던 말을 녹음한 파일을 들려준다. 파일에는 무한은 과거 순진이 찾아오는 것에 대해 귀찮아하며 독설을 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경수는 그 녹취록에 충격을 받고, 경찰서로 찾아온 순진에게 들려준다. 순진은 "다 알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경수는 "다 아는 데도 그 놈이랑 그럴 수 있냐"고 뺨을 때린다. 순진은 "사랑하니까. 우리에게는 망설일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그 모습을 본 무한은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 bonbon@osen.co.kr

[사진] '키스 먼저 할까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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