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앤비(UNB)가 매거진 나일론 코리아의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앞서 유앤비는 나일론 코리아와 데뷔앨범 ‘BOYHOOD’를 컬래버레이션 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고 팬미팅 개인 메이킹 영상과 앨범 개인 트레일러 영상등을 통해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퀄리티 높은 영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유앤비는 레트로와 뉴잭스윙 스타일로 나일론 코리아 5월호 화보를 진행했으며 빈티지 애슬레저 스타일과 캐주얼의 믹스매치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공개 된 화보 속 유앤비는 ‘돌아온 90년대 아이돌’의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카리스마있는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유앤비는 나일론과 그 동안 맞춰왔던 완벽한 호흡으로 긍정적인 에너지와 비글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촬영장분위기를 흐뭇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번 나일론 화보 촬영장에서는 모바일 콘텐츠의 강자 ‘크리스피 스튜디오’와 컬레버레이션으로 유쾌, 상쾌, 통쾌한 ‘셀럽티콘’이 탄생했으며 나일론코리아 화보와 인터뷰, 영상은 나일론코리아 5월호와 공식 SNS채널, ‘크리스피 스튜디오’ 공식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유앤비는 7일 데뷔 이후 음악방송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예능프로까지 섭렵해 뛰어난 예능감으로 떠오르는 예능돌로 자리잡고 있으며 오는 21일(토) 일본제프투어를 앞두고 있다./pps2014@osen.co.kr
[사진] 나일론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