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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레터] "美서 컴백무대?"…방탄소년단, 5월 18일 '금요일 컴백' 이유

[OSEN=정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5월 18일 컴백을 확정지었다. 대개의 아이돌 그룹이 선택하는 월, 목요일 컴백이 아닌 '금요일 컴백'을 알리며 본격 활동 재개를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내달 18일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정규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를 발매한다. 지난해 9월 발매한 LOVE YOURSELF 承 'Her' 이후 8개월 만의 컴백이다.

5월 18일은 금요일이다. 음악방송 1위를 노리는 많은 아이돌 그룹은 월요일, 혹은 목요일에 음반과 음원을 발표하는 것이 대체적인 흐름임을 미뤄봤을 때, 금요일 컴백은 단연 방탄소년단만의 독특한 행보다. 

이와 관련,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OSEN에 "이미 방탄소년단은 'MIC DROP'을 금요일에 발표한 전례가 있다. 금요일, 수요일, 월요일 등 프로모션 일정에 맞춰 발매일을 결정해왔다"며 금요일 컴백에 큰 의미를 두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방탄소년단이 18일 컴백을 알린 뒤, 20일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 무대에 오르는 것 아니냐는 궁금증이 제기된 터. 그렇다면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가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가 될 가능성도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첫 방송은 미정이며 다양한 가능성을 놓고 세부 사항을 논의 중이다"고 말을 아꼈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 출격 가능성에 대해서도 "(출연과 관련해)전달받은 바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방탄소년단이 여전히 해외에서 엄청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는 점, 또 꾸준히 해외 아티스트와 협업하고 해외 캠페인 등에 참여하며 글로벌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방탄소년단의 '해외 컴백무대'는 기대해봄직한 사안이다. 

한편 내달 18일 발표되는 방탄소년단의 신보 LOVE YOURSELF 轉 ‘Tear’ 앨범은 이별을 마주한 소년들의 아픔을 담아냈다.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는 방탄소년단이 그동안 선보인 학교 3부작, ‘화양연화’의 청춘 2부작, 유혹을 주제로 했던 ‘윙스’와 ‘외전’에 이은 새로운 시리즈이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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