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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포그바 대체 이스코 위해 데 헤아 희생도 감수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고 있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과연 팀 주전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28)까지 희생할 수 있을까.

영국 매체 '팀토크'는 스페인 매체 '돈 발론'을 인용, 이번 여름 이스코(26, 레알 마드리드) 영입에 절실한 무리뉴 감독이 데 헤아를 희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의 맨유는 지난 1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과의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맨유는 이날 패배로 선두 맨체스터 시티의 리그 우승을 헌납했다. 아직 5경기를 남겨둔 맨유는 남은 경기에서 2위 수성에 나서야 한다. 챔피언스리그와 리그 우승이 불가능해진 맨유는 이제 FA컵 타이틀만 남겨두게 됐다.


기사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이번 여름 공격형 미드필더인 이스코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스코는 올 시즌 44경기에서 8골을 넣었다. 그러나 15골에 관여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뒤를 이을 스타로 떠올랐다.

이스코는 작년 9월 새롭게 계약을 체결, 오는 2022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 머물기로 했다. 특히 7억 유로(약 9267억 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릴리스 조항이 삽입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실상 이스코 영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기사는 무리뉴 감독이 이스코를 영입하기 위해서라면 데 헤아와 함께 현금을 묶어 레알에 내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는 곧 폴 포그바를 대체자로 이스코가 낙점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기사는 덧붙였다. /letmeout@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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