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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인터뷰] 로버츠, “시거 공격적인 타자...부진 이겨낼 것”

[OSEN=샌디에이고(미국), 서정환 기자] 코리 시거(24)의 부진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LA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18시즌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시즌 1차전을 치른다. 류현진이 선발로 등판해 로비 얼린과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신통치 않은 팀 성적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다저스가 파드레스보다 낮은 순위로 시즌 1차전을 치르는 것은 5년 만이다. 로버츠는 “이상적인 성적은 아니다. 첫 주에는 잘했다. 수비도 나쁘지 않았다. 선수들은 작년과 같다. 결국은 집중력 싸움”이라며 낙관했다.


코리 시거의 부진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시거는 타율 2할로 부진한 상황. 로버츠는 “터너가 나간 뒤 3번 타자를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해결법을 찾겠다. 코디가 출발이 늦다. 하지만 스윙은 잘하고 있다. 코리는 공격적인 타자다. 다만 투수가 원하는대로 휘두르는 경향이 있다. 운동장에서 더 선별적인 타격을 해야 할 것이다. 터너가 뒤에 있었다면 코리도 더 생산적이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샌디에이고는 호세 피렐라(좌익수) 프레디 갈비스(유격수) 에릭 호스머(1루수) 헌터 렌프로(우익수) 크리스챤 빌라누에바(3루수) 프랜치 코데로(중견수) 카를로스 아수헤(2루수) 오스틴 헤지스(포수) 로비 얼린(투수)의 타순이다.

다저스는 크리스 테일러(중견수) 코리 시거(유격수) 엔리케 에르난데스(2루수) 코디 벨린저(1루수) 맷 켐프(좌익수) 야스마니 그랜달(포수) 야시엘 푸이그(우익수) 카일 파머(3루수) 류현진(투수)의 순서다.

다저스는 엔리케 에르난데스를 2루수로 기용하고, 카일 파머를 3루수로 넣었다. 로버츠는 “땅볼에 대비해 키케를 2루에, 파머를 3루에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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