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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프리뷰] '첫 승 도전' 윤규진, 한화 상승세 이을까

[OSEN=이종서 기자] 윤규진(34·한화)이 첫 승 도전에 나선다.

한화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간 1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주 5승 1패를 거둔 한화는 현재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상승세 분위기. 한화가 10경기 이상 치른 뒤 3위 이상의 순위로 올라온 것은 2015년 5월 2일 이후 1079일만. 상승세의 분위기를 탄 만큼 이번 주 역시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생각이다.

이날 한화의 선발 투수는 윤규진이 나선다. 윤규진은 올 시즌 2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8.22로 주줌하다. 직전 경기였던 11일 KIA전에서는 4⅓이닝 동안 4실점을 하면서 조기강판 당했다. 두산을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두산을 상대로는 43경기 나와 2승 1패 평균자책점 8.53으로 부진했다.

이에 맞선 두산에서는 유희관이 선발 등판한다. 유희관은 올 시즌 3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4.91의 성적을 남겼다. 직전 경기였던 대구 삼성전에서 5⅔이닝 5실점으로 다소 흔들리기는 했지만, 든든한 타선에 첫 승을 챙겼다.

한화를 상대로는 극강의 모습을 보여줬다. 데뷔 후 한화전 23경기(구원 1차례)에 등판한 유희관은 11승 1패 평균자책점 3.56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올 시즌 역시 한화전 강세를 이어갈 지 주목된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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