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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만의 안타' 추신수, 4타수 1안타…타율 .211(종합)

[OSEN=조형래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기나 긴 침묵을 깼다.

추신수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4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 2할1푼1리를 마크했다.

좌완 블레이크 스넬을 선발로 상대한 추신수. 1회초 첫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방면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지만 워닝트랙에서 잡혔다.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은 1루수 땅볼에 그쳤다. 6회초 3번째 타석 역시 삼진으로 물러나 고개를 숙였다.

1-8로 뒤진 8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장한 추신수는 두 번째 투수 대만 출신 후치웨이를 상대로 좌익수 방면에 안타를 때려내면서 기나 긴 침묵을 깼다. 4경기 만의 안타다. 이후 노마 마자라의 3점포 때 홈을 밟았다.

이후 추신수의 타석은 돌아오지 않았다.

이날 텍사스는 2연승의 기세를 잇지 못하고 4-8로 완패를 당했다. 선발 마틴 페레즈가 4이닝 10피안타(2피홈런) 3볼넷 4탈삼진 8실점(7자책점)으로 무너졌다. 초반 수비진의 아쉬운 수비들도 점수를 내주는데 결정적인 원인이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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