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시즌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경기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진행됐다.
지난 11일 오클랜드를 상대로 6이닝 8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류현진이 2승 사냥에 나선다. 류현진은 올 시즌 처음 선발로 등판하는 로비 얼린과 맞대결을 펼친다.
1회말 삼자범퇴로 이닝을 종료한 다저스 류현진이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youngrae@osen.co.kr
류현진,'1회 1K 삼자범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17 11: 39
인기기사
-
르세라핌 허윤진,'걸 크러쉬'
-
젠데이아,'가슴 라인 활짝'
-
선미,'압도하는 스트레인저 무대'
-
DJ 소다,'심쿵 핑크'
-
전종서,'미소와 함께'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