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시즌 2승째를 거뒀다.
6이닝 동안 93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1피홈런) 9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투구와 함께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평균자책점은 종전 2.79에서 2.87로 살짝 올랐으나 흠잡을 곳이 없는 피칭이었다. / youngrae@osen.co.kr
[Oh! 모션]시즌 2승 류현진,"매 경기 이길 생각으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4.17 15: 24
인기기사
-
젠데이아,'가슴 라인 활짝'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
전신 망사 드레스로 몸매 드러낸 신디 킴벌리
-
DJ 소다,'심쿵 핑크'
-
전종서,'미소와 함께'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