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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치 감독, "가장 강한 전북과 대결, 최선 다할 것"

[OSEN=전주, 우충원 기자] "가장 강한 전북과 대결, 최선 다하겠다".

킷치SC(홍콩)은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킷치 추치퀑 감독은 "이미 1차전에서 0-6으로 패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생각이다"면서 "다음 스테이지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배울 생각이다. 전북이 공수전환이 정말 좋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경기를 펼칠 생각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킷치는 현재 1승 4패 승점 3점으로 E조 최하위. 16강 탈락히 확정된 상황. 그러나 홍콩에서는 최고의 팀이다.

킷치는 지난 13일 홍콩의 몽콕 스타디움서 펼쳐진 페가수스 FC와 시즌 16라운드서 1-0으로 승리하며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홍콩 프리미어리그는 한 시즌 동안 총 18경기를 펼치는데, 킷치는이미 16라운드서 14승 2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2위와 승점 11 차이로 우승을 결정했다. 또한 킷치는 우승과 함께 다음 시즌 ACL 출전권을 확보했다.

추 감독은 "홍콩 우승을 차지했지만 항상 ACL에 대해 집중하고 있다. 열심히 노력해서 더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 플레이 오프 통과하고 조별리그도 나서야 한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내년에는 16강에 오를 수 있도록 더 많은 준비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에고 포를란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 대해서는 "그를 대신할 선수는 있다. 젊은 선수가 대신할 계획이다"라면서 "물론 포를란이 빠진 것이 걱정이기는 하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별리그서 만난 한중일 3개국 팀에 대해서는 "전북이 가장 강했다. 외국인 선수들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전력에서 전북이 가장 뛰어난 팀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추치퀑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에 나선 페르난도는 "홍콩리그와 ACL은 완전히 수준이 다르다. 따라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좋은 경기를 펼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전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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