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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현장] 임기영 1군 합류, 주말 잠실 두산전 등판 예정

[OSEN=광주, 이선호 기자] "100% 준비했다".

KIA 사이드암 투수 임기영이 17일 1군에 합류해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예정된 LG와의 경기에 앞서 훈련을 함께 했다. 18일에는 불펜피칭을 통해 복귀 등판을 준비한다. 예상되는 복귀전은 21일(토) 잠실 두산전이다.

김기태 감독은 "오늘 1군에 올려 짧게 던지도록 할 생각도 있었다. 그러나 타구에 부상을 당할 수도 있어 엔트리에 올리지 않았다. 내일 불펜 투구를 한다. 오늘과 내일 점검하면서 등판날짜를 결정할 것이다. 주말 두산과의 잠실 3연전에는 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주 선발로테이션을 보면 팻딘-헥터-양현종이 LG와 광주 주중 3연전에 나선다. 한승혁이 20일(금) 두산경기에 나선다면 임기영이 뒤를 이을 것으로 보인다. 임기영은 스프링캠프에서 어깨통증이 생기자 4월 하순 복귀를 목표로 착실하게 재활을 해왔다. 거의 정확한 목표 시점에서 복귀 등판을 하게 됐다.


임기영은 "돌아오니 좋다. 작년과 똑같은 것 같다. 캠프부터 몸상태가 좋지 않아 모두 내려놓고 천천히 준비를 했다. 100% 준비를 잘했다. (어깨)통증도 없고 투구하는데 문제도 없다. 지난 일요일 (불펜투구)던졌는데 좋았다. 포수 한승택이 KT전(13일)의 볼을 받았는데 작년과 구위가 비슷해졌다는 평가를 해주었다"고 웃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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