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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톡톡] 한용덕 감독, "김태균, 1군 복귀 시 6~7번 배치 생각"

[OSEN=잠실, 이종서 기자] 한용덕 감독이 1군 복귀에 시동을 건 김태균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김태균은 17일 익산구장에서 열린 kt wiz와의 퓨처스경기에 나와 홈런과 2루타를 한 개씩 날렸다. 김태균은 지난달 말 손목 사구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날 첫 퓨처스 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른 가운데, 한용덕 감독은 김태균 복귀에 대해서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한용덕 감독은 17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현재 팀이 잘 나가고 있는 만큼, 서둘러 복귀시킬 생각은 없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서 복귀 시 구상에 대해서도 중심 타선보다는 하위 타선에서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감독은 "현재 우리 타선이 구성상 나쁘지 않다. 아무래도 교타자인만큼, 4번타자보다는 6번이나 7번 정도에 들어간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다"고 설명했다. / bellstop@osen.co.kr

[사진] 잠실=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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