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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레터] 유진♥기태영, 알고보니 '슈돌' 하차 직후 둘째 임신 

[OSEN=하수정 기자] 유진♥기태영 부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와 맞물려 둘째를 임신했다.

17일 오후 유진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유진 씨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임신 4개월 차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가을에 출산 예정이다. 앞으로 태교와 함께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유진♥기태영은 지난 2015년 12월, 8개월된 로희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부부의 일상을 비롯해 기태영과 로희의 육아 일기가 매주 방송을 통해 선보였다.

아빠, 엄마의 장점만 골라 닮은 귀여운 딸 로희와 육아의 달인 기태영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정 멤버로 2년 가까이 출연했다. 기태영은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에 대한 기술과 정보를 다양하게 터득해 결혼한 동료 연예인들에게 전파하기도 했다. 방송 당시 '육아 기선생'으로 통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사랑 받은 기태영과 딸 로희는 지난해 12월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결정했다. 마지막 방송에서 기태영은 '기카페'를 오픈해 아이와 함께 오는 아빠들을 반갑게 맞았다. 실제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지닌 기태영은 성공적으로 카페를 운영했다.

'기카페' 종료 후 유진과 로희는 영상 편지를 통해 기태영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유진은 "2년간 너무 수고 많았다. 아빠가 잘 견뎌내 주고 예쁜 모습 많이 남겨줘서 고맙다"며 웃었고, 로희는 "알잖아, 내가 사랑하는 거"라고 말해 기태영을 기쁘게 했다.


소속사에서 밝힌 것처럼, 유진은 임신 4개월 차로 지난해 연말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직후 둘째를 임신한 것으로 보인다.

유진♥기태영은 '슈퍼맨' 출연 때부터 둘째를 언급했고, 2016년 방송분 괌 여행 중 "내년엔 넷이 오자. 그 땐 로희가 걸어다닐 거다"며 둘째 욕심을 드러냈다. 또한, 유진은 지난 해 '슈퍼맨' 4주년을 맞이해 진행된 나눔마켓 현장에서 소유진을 만나 "둘째를 가지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기태영과 유진은 지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인연 만들기'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극 중 연인에서 현실 커플로 이어졌고, 1년 반의 열애 끝에 2011년에 백년 가약을 맺었다./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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