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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만인가, 김주찬 21타석 만에 안타생산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내야수 김주찬이 21타석 만에 안타를 생산했다.

김주찬은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 첫 타석에서 1타점짜리 중전안타를 터트렸다.

이날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전한 김주찬은 1회말 2사 1,2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서 LG 선발 김대현의 2구를 가볍게 받아쳐 중견수 옆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날렸다. 이 안타로 2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여 선제점을 뽑았다.

김주찬에게는 의미가 깊은 안타였다. 무려 21타석 만에 첫 안타였다. 4월 7일 광주 넥센전 마지막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이후 5경기에서 단 1개의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볼넷 1개만 골라 1득점만 했을 뿐이었다. 5번타순으로 이동해 기분좋은 안타였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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