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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왼 손목 타박상으로 5회 교체…선수 보호 차원

[OSEN=잠실,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안방마님' 양의지(31)가 손목 부상으로 교체됐다.

양의지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신한은행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팀간 1차전에 포수 겸 5번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양의지는 3회초 유희관이 던진 공에 손목 부분을 맞았다. 3회와 4회 이닝을 소화했지만, 결국 5회 박세혁과 교체됐다.

두산 관계자는 "왼 손목 위쪽 부분에 공을 맞아서 교체됐다. 큰 부상은 아니고 선수 보호차원에서 교체했다"고 밝혔다. / bellstop@osen.co.kr


[사진] 잠실=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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