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윤규진 첫승 축하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17 21: 51

한화 이글스가 3연승 질주를 달렸다.
한화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신한은행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 간 1차전 맞대결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린 한화는 시즌 11승(6패) 째를 수확했다. 반면 두산은 시즌 5패(14승) 째를 당했다.
경기종료 후 한화 한용덕 감독이 윤규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