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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인터뷰] 보니야, "첫 승보다 팀 승리 더 기뻐"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리살베르토 보니야가 천신만고 끝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보니야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승리없이 2패에 그친 보니야는 7.63의 평균 자책점에서 알 수 있듯 계산이 서는 투수와는 거리가 멀었다.

보니야는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최고 148km의 직구와 투심 패스트볼,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 등 다양한 구종을 앞세워 선발 투수로서 제 임무를 다했다.

그동안 침묵을 지켰던 삼성 타선은 모처럼 뜨겁게 달아올랐다. 삼성은 롯데를 11-6으로 꺾고 14일 대전 한화전 이후 2연패 사슬을 끊었다.

보니야는 경기 후 "첫 승도 좋지만 팀 승리가 더 기쁘다. 강민호의 리드가 큰 도움이 됐고 더 많은 이닝을 던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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