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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프리뷰] '김현수 보상선수' 유재유의 두산 데뷔전

[OSEN=이상학 기자] 김현수 보상선수로 LG에서 두산으로 이적한 유재유가 이적 첫 1군 등판을 갖는다.

두산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와 홈경기 선발투수로 3년차 우완 투수 유재유(21)를 예고했다. 시즌 3승을 거둔 이용찬이 옆구리 부상으로 이탈하며 유재유에게 기회가 왔다.

충암고 출신으로 지난 2016년 LG에 2차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LG에 지명된 유재유는 지난해까지 2년간 1군 10경기에 등판했다. 승리없이 1패만 안으며 평균자책점 9.26의 성적을 냈다.


지난해 시즌을 마친 뒤 LG가 두산 출신 메이저리거 김현수를 4년 총액 115억원에 영입했고, 그의 보상선수로 두산이 유재유를 낙점했다. 미래 가능성을 보고 젊은 우완 강속구 투수를 뽑았다.

유재유는 시범경기에서 2경기에 나와 1승을 거두며 ⅔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개막 후에는 2군 퓨처스리그에서 2경기에 등판, 1승1패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했다. 2경기 모두 선발이었다.

4일 화성전에서 5이닝 7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된 유재유는 10일 고양전에서 5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2실점 패전투수가 됐다.

한화에선 외국인 투수 키버스 샘슨이 선발로 나온다. 샘슨은 올 시즌 4경기에서 1승3패 평균자책점 6.86을 기록 중이다. 3연패로 시즌을 시작했으나 지난 12일 대전 KIA전에서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첫 승을 신고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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