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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출장' 손흥민, 무시무시한 집중력으로 5호 도움 달성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이 무시무시한 집중력을 통해 시즌 5호 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서 열린 브라이튼과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서 맞대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한 토트넘은 20승 8무 6패 승점 68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손흥민은 선발로 나서 풀타임 활약했다.


특히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시즌 5호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정규리그서 12골-5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손흥민은 전반 추가시간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 상대 골키퍼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기회가 왔을 때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브라이튼을 압박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손흥민은 어시스트를 배달했다. 골을 노리며 움직여 얻어낸 도움이었다. 손흥민은 오른쪽 엔드라인을 절묘하게 돌파한 뒤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이했다. 그러나 넘어지면서 떨어진 볼을 케인이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 손흥민은 도움을 배달했다. 케인은 이날 골로 26호골을 달성했다.

전반서 날카로운 돌파를 통해 기회를 엿봤던 손흥민은 집중력을 갖고 후반을 임했다. 측면에서 활약했던 손흥민은 케인과 파트너를 이뤄 후반을 펼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배달한 어시스트는 집중력이 만들어 낸 결과였다. 치열하게 경기에 임했고 수비를 따돌렸다. 그 결과 엔드라인에서 볼이 밖으로 향하지 않고 라인따라 흘러갔다. 손흥민은 수비를 따돌리고 볼을 따냈고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이했다. 어시스트를 일부러 했다기 보다는 플레이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얻어낸 결과였다.

후반 중반 손흥민은 기대 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날카로운 패스가 연결되지 않은 문제도 있었지만 전방에서 버티고 있던 손흥민은 볼 키핑이 잘 이뤄지지 않아 위력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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