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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윤미래x타이거JKx용준형, #속옷사건#구하라#사기사건 해명[종합]

[OSEN=이지영 기자] 윤미래, 타이거JK, 용준형이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는 윤미래, 타이거JK, 용준형, 권정렬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네 사람에게 "해명할 거 있다고 하던데"라며 해명할 시간을 줬다.

윤미래는 공연 도중 속옷을 노출한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타이거JK는 "그때 잘 안될 때였는데, 이효리씨가 우리를 생각해서 합동공연을 해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날 신종플루에 걸려 병원에 실려갔는데, 이효리씨가 해준 공연이라 주사 맞고 다시 왔다. 그때 거의 끌려가다시피 무대에 올랐다. 윤미래가 그런게 너무 미안해서 오버해서 뛰었고, 치마가 올라가 속바지가 보여졌다. 근데 당시에는 그냥 의상인 줄 알고 넘어갔다"고 말했다.

용준형은 구하라와 연애할 당시 만들었던 곡에 대해 "꼭 그 분 이야기는 아니다. 노래를 만들 때 영화나 드라마에서 본 것들이 섞여서 나온다"고 말했다.

윤미래와 타이거JK는 소속사에서 사기 당한 이야기도 밝혔다. 윤미래는 "사기를 두 번 당했다. 처음에 당한 거는 어렸을 때다. 그땐 뭘 몰라서 그랬다"고 말했다. 눈 앞에서 50억을 당했다고.

이어 타이거JK는 "두 번째는 친한 사람들과 함께 잘해보자 하고 했는데, 사기를 당했다. 계획적인 거였다"고 말했다.

이날 용준형은 "수입 관리는 부모님이 다 하신다. 어머니가 부동산 중개인이다. 아직 투자를 하신 건 아니고, 보고 계신다"고 말했다.

/ bonbon@osen.co.kr

[사진] '라디오 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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