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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사, 밀라노 ‘푸오리살로네’서 글로벌 브랜드들과 콜래보

[OSEN=강희수 기자] 고어텍스® 소재를 공급하는 ‘고어사(W.L. Gore & Associates)’가 2018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s annual design week) 장외 전시회 ‘푸오리살로네(Fuorisalone)’에서 다양한 글로벌 어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들과의 콜래보레이션 작업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된다. 푸오리살로네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열리는 장외전시로, 세계 각국의 브랜드가 참여해 가구, 디자인, 패션, 예술 등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풀어내는 디자인 전시다.

고어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기존의 고어텍스® 제품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함께 새롭게 론칭한 ‘고어텍스® 인피니엄 제품’을 공개했다. 이 제품들은 스톤 아일랜드(Stone Island), 스투시(Stüssy), 아디다스 오리지널(Adidas Originals), 꼼데가르송 준야 와타나베 맨(Comme Des Garçons Junya Watanabe MAN)과 같은 글로벌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작업을 통해 제작됐다.

고어사는 그 동안 협업을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삼으며 주요 브랜드와의 작업을 해 왔다. 지난 3월에 진행된 2018 F/W 서울패션위크에서도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과 콜래보 해 이슈를 모으기도 했다. 디스이즈네버댓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대표적인 스트릿웨어 브랜드로, 첨단기술의 고어텍스® 브랜드와 만나 기존에 없던 독특한 컬렉션을 만들어냈다. 디스이즈네버댓 특유의 로고플레이와 고어텍스® 소재가 만난 이번 컬렉션은 9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섬유 혁신가 보레 아커스다이크(Borre Akkersdijk), 엔지니어 디자이너 지오바니 파그노타(Giovanni Pagnotta), 베를린 소재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비잉헌티드(Beinghunted)의 요르그 하스(Jörg Haas), 고어사의 베네딕트 쉴리팅(Benedikt Schlichting)이 참여해 협업을 통해 디자인과 기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으며, 고어텍스® 브랜드 및 제품 기술로 작업하는 과정과 가능성에 관한 독특한 통찰력을 제공했다.

올해 가을부터 전세계 파트너사들은 푸오리살로네에서 발표된 새로운 브랜드 ‘고어텍스® 인피니엄 제품’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고어텍스® 인피니엄 제품’은 고어텍스® 브랜드 진화의 핵심 열쇠나 다름 없다. 국내에서는 K2, 코오롱스포츠, 블랙야크를 통해 고어텍스® 인피니엄 의류들을 만나볼 수 있다. /100c@osen.co.kr

[사진] 고어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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