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EXID 하니, 섹시와 청순 모두 담았다..완전한 미모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4.20 08: 19

 최근 컴백한 EXID의 하니가 그간 어디서도 선보이지 않았던 독특한 콘셉트의 맵스(MAPS) 5월호 화보와 표지를 장식했다.
화보 속 EXID의 하니는 ‘팝’한 느낌과 순수하고 청순한 느낌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어 조명과 스타일링에 따라 강렬하게 또는 순수하게 다양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어떠한 콘셉트도 자신만의 매력으로 화보를 100% 소화해냈다. 그녀의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완성된 화보는 맵스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니가 속한 EXID는 '내일해'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pps2014@osen.co.kr

[사진] 맵스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