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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러시아 WC, 메시-호날두 제외하면 쿠티뉴, 살라, 아자르 주목"

[OSEN=이인환 기자] "개인적으로 모든 선수들이 잘하고 멋진 월드컵을 가지길 원하지만 브라질을 상대로는 못했으면 좋겠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20일(한국시간) "네이마르는 다가오는 월드컵에서 축구계를 지배하고 있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외하면 모하메드 살라(이집트), 필리페 쿠티뉴(브라질), 에덴 아자르(벨기에) 등을 주목해야 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스포르트는 "이번 월드컵에서 10개의 발롱도르를 가진 메시-호날두가 가장 큰 무대 위에서 빛날 것으로 예상되고 주목받는다. 하지만 그들이 토너먼트에서 제외된다면 누가 주목을 이어갈 것인가라는 질문이 네이마르를 향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의 쿠티뉴와 가브리엘 제수스 같은 선수는 차이를 만들 수 있는 능려을 가지고 있다. 살라 역시 소속팀 이집트가 강하지는 않지만, 월드컵을 빛낼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 재능 있는 다른 선수들도 많다. 벨기에의 케빈 데 브라위너나 아자르, 우루과이의 루이스 수아레스도 주목해야 한다"고 답했다.

브라질은 2002년 월드컵 이후 16년만의 월드컵 정상 탈환을 노리고 있다. 최근 대표팀의 기세는 매섭다. 예전 브라질 대표팀과 달리 공수 밸런스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네이마르는 "개인적으로 모든 선수들이 잘하고 멋진 월드컵을 가지길 원한다. 하지만 그들이 브라질을 상대로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경계하기도 했다.

네이마르는 프랑스 리그1 올림피크 마르세유와 경기에서 부상을 입은 이후 계속 결장하고 있다. 당초 월드컵 불참도 우려됐지만 예상보다 빠른 회복 속도를 보여주며 월드컵 전 복귀가 유력하다.

네이마르는 "나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브라질 대표팀의 일원이라 기쁘다. 우리는 우승하기 위해 필요한 자질을 갖춘 선수들이 있고, 우승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mcadoo@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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