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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지소연, PFA 올해의 여자 선수상 2위...1위는 커비

[OSEN=이인환 기자] '한국 여자 축구의 자존심' 지소연이 올해의 선수상 여자 부분 2위에 올랐다.

지소연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 45회 PFA어워즈에서 2017-2018시즌 올해의 선수상 여자 부분 2위에 올랐다.

올해의 선수상은 PFA가 선수들의 투표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인 선수를 정하는 방식이다. 지소연은 과거 2014-2015시즌 올해의 여자 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지소연은 이번 시즌 첼시 레이디스에서 22경기를 뛰며 9골을 기록했다. 리그에서 4골을 넣었을 뿐만 아니라, 컵대회에서 5골을 몰아쳤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2골을 신고하며, 첼시 레이디스의 사상 첫 4강행을 이끌었다.

올해의 베스트 일레븐에도 선정된 지소연은 내친김에 2014-2015시즌에 이어 두 번째 PFA 올해의 선수상을 노렸지만, 아쉽게 무산됐다. 그는 지소연은 6명의 후보 중 팀 동료인 프랜 커비에 이어 2위에 위치했다.

한편 남자부에서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케빈 데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를 제치고 올해의 선수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 /mcadoo@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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