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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레터] "이혼·제빵"..방송인 김경란은 더이상 볼 수 없을까

[OSEN=김나희 기자] 방송인 김경란과 김상민 전 의원이 이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김경란의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경란과 김상민 전 의원은 지난 24일 이혼 소식을 전했다. 김경란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OSEN에 "김경란이 김상민 전 의원과 수개월간의 조정 기간을 통해 올 초에 협의이혼했다. 사유는 성격차이다"라고 입장을 밝힌 것은 물론, 김경란 본인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이혼 사실을 인정한 것.

이 같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운 심경을 내비치고 있는 상황. 김경란과 김상민 전 의원이 결혼 당시 많은 축하를 받았다는 점에서, 그리고 이들이 축의금 1억 원을 기부하던 선행 부부였다는 점에서 결혼 3년 만에 이혼의 아픔을 겪은 두 사람에게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특의 김경란의 경우, 이번 이혼을 계기로 방송인으로서 좀 더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 있는지 궁금증을 모았던 바. 하지만 현재 그는 아직 방송 복귀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히려 김경란은 최근 제빵 클래스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제빵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이에 많은 이들은 한때 KBS 간판 아나운서로 국민적 인기를 모았던 김경란의 휴식기에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그가 SNS를 통해 "지켜봐 주시면 반드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밝힌 각오처럼, 어떤 일을 하건 당당한 인생 2막을 펼칠 수 있길 응원하고 있다.

한편 김경란은 지난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스펀지', '사랑의 리퀘스트', '생생정보통' 등을 진행하며 KBS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지난 2012년 돌연 프리랜서 선언을 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tvN 예능 '더 지니어스'에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 nahee@osen.co.kr

[사진] OSEN DB, 김경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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