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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와 하이파이브를"...KLPGA 챔피언십 '스킨십' 이벤트 인기

[OSEN=강희수 기자] 2018 시즌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메이저대회에서 진행 되고 있는 '하이파이브 이벤트'가 갤러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26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 6,729야드)에서 첫 날 라운드를 시작한 제40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2억 원)에는 선수와 팬들간의 스킨십을 위한 이벤트 하나가 펼쳐지고 있다.

1번 홀 갤러리 스탠드 앞에 설치 된 ‘하이파이브 존’이 그것이다. 티오프를 시작하는 선수들과 갤러리들이 서로 손을 부딪히며 스킨십을 할 수 있도록 마련 된 구역이다.


대회 주최측에서는 선수들과 갤러리들이 하이파이브를 통해 스킨십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이파이브 존'을 마련했다. 선수들은 이 곳에서 갤러리들과 하이파이브를 한 뒤 티오프를 시작하게 된다.

오후조에 편성 된 안신애도 갤러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라운딩을 시작했다. 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안신애는 40주년을 맞는 KLPGA 챔피언십 참가를 위해 오랜만에 국내 팬들 앞에 섰다.


대회 주최측이 마련한 스킨십 기회는 또 있다. 대회를 마친 모든 선수는 스코어 접수 후 10분간 갤러리에게 사인을 해주는 사인 존도 마련 됐다.

올해부터는 대회 스폰서가 된 패션기업 ‘크리스 F&C’의 특성과 어울리는 이벤트도 있다. 크리스 F&C는 패션 기업답게 미니광장에 크리스 F&C 콘셉트 포토존을 마련해 놓았다. 크리스 F&C의 브랜드인 핑, 팬텀, 파리게이츠, 마스터바니에디션 등 각각의 개성 있는 콘셉트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 /100c@osen.co.kr

[사진] 하이파이브 존에서 갤러리들과 손을 마주치며 즐거워 하고 있는 안신애. /양주=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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