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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 군입대 4일전 갑작스런 발표 “잘 다녀올 것”[종합]

[OSEN=강서정 기자] 배우 동하가 군입대 4일 전에 입소 소식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군입대 발표라 팬들도 놀라고 있는 상황.

27일 동하 소속사 매니지먼트AND는 “동하가 오는 5월 1일 경기도 연천 5사단 열쇠부대 신병교육대대로 입소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체검사 등급 1급을 확정 받아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최근 군입대 소식을 전한 배우 김범과 고경표는 각각 2주 전, 한 달 전에 군입대 소식을 알렸는데 동하는 일주일도 남지 않은 채 이 소식을 전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동하는 지난 1월 11일 SBS 드라마 ‘이판사판’을 마친 후 3개월여의 휴식을 마치고 대한민국 남자로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입대를 결심한 것.

동하는 올해 27살. 보통 배우들이 필모그래피의 단절 없이 활동을 이어가길 원해 최대한 군입대 시기를 늦춰 30살 이후에 군입대를 하는 걸 종종 볼 수 있는데, 이에 비하면 동하의 군입대는 빠른 편이다.

특히 동하는 지난해부터 주목받기 시작한 배우다. 2009년 데뷔해 오랜 시간 무명으로 지내다 2017년 드라마 ‘김과장’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러브콜을 받으며 SBS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KBS 드라마스폐셜 ‘당신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SBS 드라마 ‘이판사판’ 등 꾸준히 작품에 출연했다.

훈훈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눈길을 끌며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군입대를 결정해 팬들의 아쉬움이 크다.

동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병역의 의무를 성실하게 마치겠다”며 “항상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저 또한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테니 계속해서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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