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슈메이커 다웠다. '홍그리거' 임홍규와 변현제가 맞붙은 ASL 시즌5 8강 3회차 경기가 유료 전환 이후 첫 매진을 기록했다.
29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열리는 'ASL 시즌5' 8강 임홍규와 변현제의 경기가 250석 전 좌석이 매진됐다.
현장 발매 이전 온라인 판매 매진으로 내달 2일 벌어지는 이영호와 장윤철 경기까지 매진됐다.
아프리카TV서 ASL을 담당하고 있는 강구열 PM은 "편 여러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 현장 관람을 더 쾌적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