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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리지는 떠났지만…오렌지캬라멜, 공식해체 없다

[OSEN=정지원 기자] 가수 리지가 9년간의 애프터스쿨 생활을 끝내고 팀을 졸업했다. 리지는 전속계약 만료 후 플레디스와의 재계약 대신 홀로서기를 택했다. 그렇다면 리지의 소속팀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일단 애프터스쿨은 입학과 졸업이 자유로운 팀이다. 이미 가희, 정아, 베카, 유이, 주연 등이 팀을 떠나 각자의 자리에서 활약 펼치고 있다. 이후 레이나, 나나, 가은, 이영 등이 팀에 남아있으며, 팀 특성에 맞게 리지가 탈퇴한다고 해서 팀의 존폐가 흔들릴 일은 없다. 

하지만 오렌지캬라멜의 경우엔 다르다. 애프터스쿨의 유닛 격으로 나온 레이나 나나 리지로 구성된 오렌지캬라멜은 한 명이 빠지더라도 그 공백이 클 수 밖에 없다. 독특한 콘셉트로 팀 못지 않은 인기를 얻은 유닛인만큼, 오렌지캬라멜의 해체 여부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이와 관련,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멤버들이 사정에 따라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오렌지 카라멜은 공식적으로 해체된 것은 아니다. 나중에 서로 좋은 기회가 생기게 되서 앨범을 발표하게 된다면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로써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렌지캬라멜은 공식적 해체가 없다고 못박으며 향후 유닛 활동 존속 가능성을 남겨뒀다. 

한편 리지는 지난 1일 애프터스쿨 공식 팬카페를 통해 애프터스쿨 졸업을 공식 발표했다. 애프터스쿨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018년 4월 30일 자로 당사와 리지 씨와의 계약이 만료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라며 리지와 결별하게 됐음을 밝혔다./jeewonjeong@osen.co.kr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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