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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인터뷰] '3안타+3점포' 나지완, "타격감 꾸준히 유지하고 싶다"

[OSEN=광주, 조형래 기자] KIA 타이거즈 나지완이 팀의 대승을 견인했다.

나지완은 5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5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12-4 대승을 이끌었다.

나지완은 2회말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터뜨리며 포문을 열었다. 이 안타가 시발점이 되어 KIA는 2회 대거 5점을 뽑아냈다. 그리고 6-3으로 NC의 추격을 당하던 7회말, 나지완의 방망이는 다시 한 번 빛났다. 나지완은 1사 1,2루 기회에서 NC 유원상의 134km 슬라이더를 걷어올려 좌중월 3점포를 터뜨렸다. 승부에 사실상 쐐기를 박는 홈런포였다. 나지완의 3점포 이후 KIA는 또 3점을 추가해 빅이닝으로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나지완은 경기 후 "직구를 노리고 타격 타이밍을 잡고 있었는데 실투성 슬라이더가 들어와 타격 포인트가 앞에서 형성돼 좋은 타구가 나온 것 같다. 타격감이 나쁘진 않은데 최근 몸에 맞는 공을 자주 맞으면서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기복이 있었다. 최대한 꾸준한 타격감을 유지해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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