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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재팬] '여고생 성추행' 토키오 야마구치 타츠야, 팀 탈퇴·쟈니스 퇴사

[OSEN=장진리 기자] 여고생을 강제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일본의 인기 그룹 토키오(TOKIO)의 멤버 야마구치 타츠야가 팀과 소속사 쟈니스를 떠난다. 

7일 스포니치 등 일본 외신은 쟈니스가 야마구치 타츠야의 사표를 수리하고 계약을 해지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쟈니스는 지난 6일 각 언론에 팩스를 보내 미성년자에 대한 강제 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기소 유예 처분을 받은 야마구치 타츠야의 사표를 수리하고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혔다. 야마구치 타츠야는 그룹을 탈퇴하는 동시에 소속사 쟈니스도 떠난다.

야마구치 타츠야의 탈퇴로 토키오는 4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토키오 멤버들은 "누구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만 계속 생각한 날들이었다"며 "토키오로서 원점으로 돌아가, 앞을 향해 나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야마구치 타츠야는 현재 가족들의 보살핌 아래 병원에 입원해 생활하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쟈니스 측은 "야마구치 타츠야가 회사를 떠났지만, 그를 오랫동안 길러 온 입장에서 미래를 그릴 때까지 구체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야마구치 타츠야는 토키오의 멤버로 일본은 물론, 아시아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월 NHK 'R의 법칙'에 함께 출연한 16세 여고생을 자택으로 불러 강제로 키스를 하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일본 경찰은 야마구치 타츠야에게 기소 유예 처분을 내렸다. /mari@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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