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만루 찬스 놓치지 않는 베테랑'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08 21: 47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에서 넥센 이택근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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